오징어 게임 종류 전세계 넷플릭스 OTT 1위 등극 비결 및 논란 시즌 2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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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전 세계 1위에 등극을 해서 인기가 솟구치고 있다는 소식이 라디오를 듣고 운전을 하면서 들었는데요 미국 홍콩 대만 일본 태국 아시아권 등 지금 오징어 게임 스토리인지 독특한 구성이고 청소년 관람불가이지만 청소년들인 아들이 집에서 보고 나서 스토리를 꽤 차고 읊기까지 하는 정도이고 초등학생 딸은 오징어 게임과 등장인물에 매료가 되어서 그런지 이 글을 쓰고 있는 맥북을 뺏어서 오징어 게임 줄거리를 요약해 주고 숨은 뜻을 찾아주는 유튜브를 찾고 스토리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오징어 게임 세계 1위 비결 스토리의 주인공 :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을 이번에 넷플릭스 ott 세계 1위에 등극을 시킨 황동혁 감독은 1971년 5월 26일생으로 50세입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을 하고 2005년 기적의 도로 영화로 데뷔를 했습니다. 

     

    또한 2007년 마이 파더로 장편으로도 추가 시도를 호불호가 갈려 흥행은 실패를  했지만 2011년 영화 도가니로 관심을 받기 시작을 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것과 같이 영화 도가니는 2005년까지 5년 동안 광주 인화학교에서 벌어진 사건을 바탕으로 연재되었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흥행성공으로 출세작이 되었습니다. 

     

     

    황동혁 감독 작품 리스트 

    • 2007년 마이파더 연출 및 각본

     

    • 2011년 도가니 연출 및 각본

     

    • 2014년 수상한 그녀 연출 

     

    수상한 그녀

     

     

    • 2016년 벅스 어택 연출

     

    • 2017년 남한산성 연출 각본

     

    • 2020년 도굴 각본 및 제작

     

     

    세번째 작품은 바로 황원래 박동혁 감독의 주 장르이며 이전 작품과는 다른 장르인 코미디 장르 수상한 그녀를 통해 800만 흥행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네 번째 남한산성은 흥행을 하지 못했지만 작품성은 인정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본인이 2008년부터 구상해온 드라마로 알려진 오징어 게임은 이전에 촬영을 해보려고 했으나 시대적으로 맞지 않을 것으로 시기적으로 시대 흐름을 고민해서 오징어 게임을 작품화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이 성공한 이유에 대해 몇가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기이하고 폭력적이지만 뛰어난 연기와 기억에 남을 만한 캐릭터, 창의적인 설정으로 가득한 작품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2) 원색적인 배경 설정이 전체적으로 괴기한 설정과 대비가 되면서 묘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3) 한국인들에게는 어릴 적 경험을 했던 6가지 게임과 그안에 숨어있는 3가지 선택을 해야 하는 게임이 있다고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어렸을 적 친구들과 같이 놀면서 시간을 보냈던 6가지 게임이 잘 들어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오징어 게임 드라마에서 나오는 6가지 게임 종류입니다.

     

    1) 무궁화 꽃지 피었습니다. 

    2) 설탕뽑기 게임

    3) 줄다리기 게임

    4) 구슬치기 게임

    5) 징검다리 게임

    6) 오징어게임

     

     

     

     

    오징어 게임 드라마에 게임 9가지 (6+3) 

     

    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이 게임에서는 무려 256명이 탈락을 하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첫 번째 게임에 익숙하지 않고 게임으로 인해 사람들이 총에 맞아 쓰러지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못한 이유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2) 설탕 뽑기 게임 : 일명 달고나 뽑기로 알려져 있는데요 여기서는 설탕 뽑기라고 해보겠습니다. 모양이 그려진 모양이 조금이라도 깨지지 않도록 모양을 만들어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게임 원칙에 따라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이 장면에서 많은 외국사람들이 이 달고나가 무엇인지 엄청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달고나 만들기"를 영어로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면 많은 영어권 구독자들이 이를 시청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설탕뽑기 달고나 게임 

     

     

    이 게임에서는 187명 중 79명이 탈락을 하게 되면서 108명이 3번째 게임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3) 줄다리기 게임 : 줄다리기 게임 전에 6+2 게임인 어둠의 게임이 있었는데 이를 통해 강자와 약자로 나누는 것이 익숙해져 있는 상태로 줄다리기 게임에서는 편을 가르게 되는데 강자끼리 모이는 것에 대해 서로가 익숙해지게 됩니다. 

     

     

    줄다리기 게임

     

     

     

    하지만 게임에서는 강자기 이기는 게임인 것으로 모두가 여겼지만 경험과 지혜의 중요성을 경험을 하게 됩니다. 

     

     

    4) 구슬치기 게임 : 3번째 게임인 줄다리기 게임에서 전략과 힘이 있는 편끼리 모이는 것에 중요성을 알게 된 뒤 구슬치기 게임을 시작을 하게 됩니다. 

     

    2명이 한 조가 되어 구슬 치기 시합을 시작을 하지만 이 게임이 서로 친한 사람들끼리 편이 된 경우가 많아서 지는 쪽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서로가 나쁜 이별을 할 것인지, 좋은 이별을 할 것인지를 정해야 하는 순간이 맞이하게 됩니다.

     

    일남 할아버지 ( 오징어 게임을 만든 사람)는 기훈에게 본인의 남은 구슬 1개를 넘겨주게 되고, 상우는 알리를 속여 본인의 목숨을 유지하게 되면서 나쁜 이별을 맞이하게 됩니다.

     

    구슬치기 게임

     

     

     

    새벽과 지영팀에서는 지영은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준 새벽에게 구슬치기에서 실수고 구슬을 떨어뜨린 것처럼 구슬치기 게임에서 자신이 지는 쪽을 택하게 됩니다. 

     

     

    5) 징검다리 게임 : 

     

     

    징검다리 게임

     

     

     

     

    6) 오징어 게임 : 오징어 게임은 마지막으로 남은 성수와 기훈이 대결을 벌입니다. 지금까지 공격자와 수비수로 서로가 살기 위해서 결투를 벌이고 마지막에 기훈은 친구 성수를 죽일 수도 있었지만 결국은 다수결의 원칙을 역이용하여 기훈은 성수와 같이 살아갈 수 있었지만 성수는 본인이 오징어 게임 기간 중에 보여준 자신의 모습에 자신의 어머니를 기훈에게 부탁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됩니다.

     

    기훈은 밖으로 나와 456억을 받았지만 쓰지 않고 기억력을 상실한 사람처럼 살아가다 다시 그 게임을 찾아가게 되는 게기의 영상이 나오면서 시즌1이 마감이 됩니다. 

     

     

    6+1=7) 다수결 투표 : 첫 번째 게임과 두 번째 게임 사이에 다수결 투표가 이어집니다. 이것도 게임의 일종으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이유는 바로 게임을 그만둘지 말지는 다수결의 원칙으로 결정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6+2=8) 어둠 속 살인 : 2번째에서 세 번째 게임으로 넘어가기 전 숙소에서 힘을 가진 자들이 그룹으로 나누면서 어둠 속에서 상대방을 없애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6+3=9) 쓰러진 노숙자 : 일남이 이 모든 게임의 주최자임을 알게 된 기훈은 분노보다는 사람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이 오징어 게임에서 보여 주고자 하는 스토리를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노숙자를 돕는 사람이 나타나게 되는 데요 이때 일남은 운명을 다하게 됩니다. 

     

     

    일남의 부탁

     

     

    그리고 기훈은 일남의 마지막 부탁인 물을 따라 전해주게 됩니다. 

     

     

    우리 인간의 본연의 모습이 악하게 보일 것이라는 일남의 경험을 기훈은 사랑이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황동혁 감독은 군데군데 드라마 속에서 보여주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읽어내도록 하려는 모습이 드라마 회차마다 붕어빵의 앙꼬처럼 군데군데 연출을 해 줌으로써 '오징어 게임'의 실제 핵심 가치가 '사랑'이라는 것을 보여줌으로 많은 인기를 끌어다라고 보입니다. 

     

     

     

     

     

     

    오징어 게임 원작 관련 논란

     

    오징어 게임이 공개되자마자 돈이 없는 약자 혐오 및  청소년 관람불가의 경우처럼 폭력적이라는 부분이 논란을 가져왔지만 현재는 시리즈 2탄이 언제 나올지에 대해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큰 반전을 된 상태 입니다. 

     

    첫번째 오징어 게임 관련 논란 입니다.

     

    원작 여부, 표절 의혹 등 각종 논란이 제기가 된 것으로 특히 일본 만화 원작 영화인 신이 말하는 대로와 설정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로 지적들이 많이 나왔고 영화 속 등장하는 게임 장르 인형 심판 등 연출 형태가 만화 라이어 게임, 도박묵시록 카이지 등과도 비슷하다는 말들이 있어 왔습니다.

     

     

    이에 대해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 게임을 찍을 무렵 신이 말하는 대로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첫 번째 게임이 같아 보일 뿐 유사점이 전체적으로는 없으며 누구를 따라한 것은 아니라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징어 게임

     

    두번째 오징어 게임 관련 논란 입니다.

     

    오징어 게임에 나오는 명함에 적혀진 번호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명함게 적힌 전화 번호가 정말 개인 전화번호로 알려지면서 당사자에게 전화가 무지하게 오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오징어 게임은 법적으로 보상을 해 주어야 할 정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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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이태원역에 가보면 오징어 게임 포토존과 게임에서 나오는 화련 한 원색의 세트 구성을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구성을 해 놓았는데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언제까지 '오징어 게임' 포토존 구성을 해 놓을지 모르겠지만 사진 한번 꼭  찍어 보시기 바랍니다. 황동혁 감독에 대한 프로필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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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게임 시즌 2

     

    벌써부터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 올라와 있는 상태이고 블로그 글들도 시즌2 예상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마 이병헌과 공유 그리고 이정재 연기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3의 인물이 또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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