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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찾아가는 옛 한옥 스타일 맛집 온고제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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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제 간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 맛집 운영의 핵심은 고객중심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고 이 글을 어디에 노출하고 어떻게 알릴까? 누가 볼까? 하는 고민을 하면서 많이 봐주기만을 고대합니다. 내가 쓴 글은 반드시 엄청난 많은 독자(고객)들이 볼 것이다라는 기대감으로 말이죠.  마찬가지로 음식점들도 똑같은 생각으로 매장운영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가성비로 따지면 핏짜굽는 언니가 더 가성비가 있고 가격은 온고제가 비싼 것은 사실인데 저도 찾아가고 다른 고객들도 왜 찾아 갈까를 나름 미슐렝 평가하는 것처럼 폼을 잡고 한번 읊퍼 보려고 합니다. ^^


몇달전 온고제 피자집을 찾았는데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팔당역과 아주 가깝습니다. 들어갈 때는 이곳에 피자집이 있을까? 할 정도로 꼬불 꼬불 찾아 갔어요~~ 이정표가 잘 붙어 있으니 꼭 잘 보고 운전해서 가시면 되곘습니다. 사실 자전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자전거 타고 오셔도 될 듯 해 보이고 실제로 한 부부가 방문한 날 드시고 자전거 타고 가시는 모습도 봤습니다. 

 

가던 날은 주말이라 무지 대기번호가 길었습니다. 왜 사람이 많을까? 이전에 화요일 휴무일에 확인하지 않고 갔다가 허탕을 치고 온터라 일단 온늘은 코로나 2.5단계로 인해 전화로도 확인하고 갔는데 다행히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이렇게 멀이 있는데도 고객이 멀리서도 찾아가는 비즈니스 또는 맛집을 운영을 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두가지만 집어서 이야기한다면 첫째는 맛, 둘째는 스토리가 동시에 있어야 합니다.

 

온고제 피자 입구 

 


맛이 있는 곳에 스토리가 없으면 왠지 그냥 장사하는 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로 확장을 하기 위해서는 맛과 스토리가 변질이 되면 영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코로나는 매섭게 우리를 모이지 못하게 하는 부분은 원거리에 있는 이런 스토리가 있는 맛집을 찾아가게 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온고제 19년도 9월 인스타 계정에서 찾은 몇 가지 사진만을 보면서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이곳 주인장님께서 아마 의도를 했는지는 모르나 제가 보기에는 의도를 하신 것이라 순수한 저의 의견이라 그냥 봐주세요~~  

 

들어가는 입구는 이렇게 주차장 쪽에 탑과 하루방님이 방긋이 방문하시는 분들을 맞이합니다.

온고제 피자집이 맞집으로 유명해진 것은 3가지로 집을 방문하자 마자 정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의 정서 한옥과 화덕 / 우물 / 여백 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한번 왜 그런지를 사진들과 함께 찾아 볼까요??~~ ^^  


1) 한옥과 화덕 : 우리 것이고 피자는 외국에서 넘어온 것입니다. 어울릴 수 없지만 화덕이라는 것은 우리 
정서에 잘 맞아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옛날 우리 선조들은 아궁이를 지폈고, 화덕은 일종의 화로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았습니다. 방 안에서 화로에 고구마를 구워 먹던 우리의 정서입니다.  사실 저는 우물이 안쪽에 있는 줄은 몰랐는데 사진에 많이 소개가 되어 있었는데요..이거 대박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낙네의 삶을 상징하죠~~

 

 

온고제 공간미

 

 

 

온고제 화덕 모습 

 

2) 집안의 우물 : 아낙네들의 삶 중에서 우물은 물을 긷고 음식 할 물을 퍼 올리고, 때로는 빨래를 하던 곳입니다. 지금 젊은 분들이 부분을 알고 있지는 못하겠지만 공동우물이 있었고, 산다는 집은 안에 이런 우물이 있었는데 젊은 사람이던 아니던 우리 안에 있는 정서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 

 

온고제 피자매장안쪽 우물

 


3) 여백 : 공간 사이의 여백이 뜰 정원과 감나무 정원의 여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의 공간과 밖의 공간이 어우러져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정서에 담아 놓는 듯합니다. 이 여백중에 하나만 더 추가를 하자면 직원들의 모습인데요, 친절하고 절제되어 있는 모습도 오랫동안 맛집이 유지 되는 비결중의 하나입니다. 소홀히 하면 절대 안되는 부분이고 전화 응대 매우 중요합니다. 무너지는 순간 스토리에 금이 갑니다. 소통은 인스타를 통해 잘 하시고 있는 듯 합니다. 몇 년 동안 반복이 되더라고 사시사철 변화를 소통을 하는 것이 디테일의 힘입니다. 참 새벽에 처음으로 눈위 첫눈 발자국 느낌 아세요??

 

그리고 제가 또 찾은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옛것에 대해 미련은 가지면 안 되지만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습니다. 2번째 주차장 옆에 농원이라고 표현이 되어있는 곳에 아주 작은 이 집이 눈에 띄었는데요 조그만 텃밭이 있는 농원이었습니다. 오래된 옛날 집 같아 보였는데요 20 30대 젊은 분들의 검색이 많은 피자집에 방문하는 젊은 분들이라도 옛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여기 건물에서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온고제 매장옆 작은농원 감나무

 

진짜 살고 있지는 않는 듯, 못할 듯한데요 제가 발견한 핫스폿 장소입니다. 굴뚝이 옆에 보이고 조그만 소나무가 있고 작은 텃밭이 있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참고로 음식 사진은 별로 안 찍었어요 많은 분들이 음식 맛집으로 찍은 것은 어차피 많이 블로그에 올려져 있어서 저는  제가 먹은 사진만 맛보기로 올립니다. 밀가루 원재료는 1등급 이탈리아 밀가루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참나무 장작 화덕 피자이고, 풍기 크레마 24,000원 온고재 시그니쳐 파스타와 콰트로 프로마지 23,000원 피자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장작나무 화덕이라는 표시를 매뉴판에서도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원산지 표기도 같이 볼수가 있내요 


 

온고제매뉴

 


메뉴판을 살펴보니 피자매뉴별로 소개를 해 주고 있었는데요 저희는 콰트로 포르마지 23,000원 피자를 주문을 마시고  기다리는 동안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Diavola 디아볼라 - 23. 토마토 소스에 스페인산 초리조, 페퍼론치노, 올리브와 바질로 마무리한 자극적인 피자 
Quattro Formaggi 콰트로 포르마지 - 23. 고르곤졸라, 프로볼로네, 모짜렐라, 그라나 파다노. 4가지 이탈리안 치즈로 맛을 낸 풍미가 진한 피자 
Funghi 풍기 -24.  토마토 소스에 양송이, 표고, 새송이와 포르치니, 화이트트러플오일로 향을 입힌 피자 
★Prosciutto e Rucola 프로슈토 루꼴라 -25. 루꼴라 샐러드 위에 신선한 리코타 치즈와 마리네이드 토마토, 프로슈토를  곁들인 샐러드 피자 


Quattro Formaggi 피자

 

주문한 샐러드

 

풍기 크리마 파스타 입니다. 넓은 모양으로 생겼어요~ 약간은 짭짭한 맛이 있는데 면은 쫄깃한 식감이어서 전체적으로 어른에게는 맛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딸은 솔직하게 맛이 짜다고 해서 아이들은 조금 짜지 않은 맛 피자를 추천을 드립니다.  

 

 

 

파스타는 전체 6개 종류가 있었는데요 풍기 파스타가 별표가 되어 있어서 물어보니 대표 매뉴라고 하더군요 다음에는 온고제 스페셜 파스타를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격은 솔직하게 핏짜 굽는 언니와 비교해서 약간은 높은 편입니다. 가족과의 식사나 대접을 하는 경우는 경치와 함꼐 즐기면 먹으면 좋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래는 가시기 전에 꼭 주소랑 확인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연락처 : 031-577-8702
위치 :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팔당리 286번지 
주변 : 팔당유원지 / 예봉산, 예빈산, 적감산 등 등산 가능 / 한강 시민 공원 팔당지구  팔당대교를 반대로 건너면 하남 스타필드 
영업시간 : 주말 10:30 - 21:30L.O 20:30 공휴일 10:30 - 21:30 L.O 20:30 평일 10:30 - 21:30 L.O 20:30(쉬는 시간 15:30-17:00)  매주 화요일 휴무
주차장 : 널찍합니다. 3개나 있습니다. 1,2,3 주차장

 

온고제 피자 다시보기 

 

포스팅을 마치는데 
재미있게 읽지 못하셨더라도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와 댓글은 
꾹~~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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